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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좋은 수건 사는 법, 수건 관리하는 방법

by INFJ마미 2023.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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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수건으로 교체할  때가 됐다. 

흰 색 수건을 쓰고 있는데 색깔 수건들 보다 오래 쓴 흔적이 남게된다. 한 6개월 지나면 바꿔야 되겠네 라는 생각이 들정도 상태가 변하게 되는거지.. 흰색은 오래쓰면 더러워져서 그 전에는 색깔 수건을 사용했는데,  수건은 짧게는 6개월이나 1년 마다 주기적으로 교체해줘야하는 소모품인것이다.  오래 사용해서 걸레가 되가고 있는 색깔 수건을 바꾸지도 않고 사용하는 것보다 더러워 졌으니 바꿔서 새 수건을 사용하는것이 더 위생적인 것이다. 

새 수건을 살 때의 기준

30수를 고른다.

20수는 너무 거칠고 40수는 부드럽고 좋으나 너무 약해서 오래 쓸 수 없다.  선호도의 차이겠지만 수건은 30수가 정답!

 

180g ~200g 이상으로 산다.

너무 얇은것은 흡수율이 좋지 않아서. 호텔에서 사용하는 수건처럼 두툼한 수건으로 산다. 

 

새 수건 세탁법

새 수건을 세탁 후 사용하면 얼굴이고 몸이고 때 처럼 수건에서 나온 먼지가 붙게 된다. 

마치 때처럼 먼지가 묻어나와서 찜찜함이 극에 달한다.

대략 대여섯번 정도 세탁 후 사용해야 새 수건 먼지가 안묻어 나오는것 같다.  새 수건 쓸 때마다 스트레쓰 ; 

빨기 전에 최대한 수건을 탁탁 털어서 최대한 먼지를 먼저 제거해준다. 다른 옷들과 빨지 않고 새 수건만 모아서 세탁한다.

수건은 세제 없이 냉수로 돌려준다.   뜨거운 물에 섬유가 손상될 수도 있다고 한다.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섬유유연제는 흡수력을 떨어트리고, 성분표를 보면 인체에 나쁜 성분 투성이니 섬유유엔제보다 식초를 넣어 살균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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